전남 강진군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하맥축제 기간 음주 운전 없는 안전한 축제 만들기를 위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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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하맥축제 포스터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유관기관과 하맥축제 안전관리심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문제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축제장인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집중 음주단속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진군은 음주 후 귀가가 어려운 관광객을 위해 종합운동장 풋살장 옆에서 무료 캠핑장을 운영하며, 1박당 30팀, 축제 기간 사흘동안 90팀을 지난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 강진터미널을 시작으로 강진군청을 경유해, 축제장으로 도착하는 45인승 무료셔틀버스 4대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행할 계획이다.
이어 금호고속과 협력해 평상시 저녁 8시 40분이 막차인 광주광역시 버스를 밤 9시 40분 시간대 버스를 추가해 귀가하도록 했다.
강진군은 "축제를 촉매제로 관광객들이 대거 오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외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맥축제가 즐거운 축제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예외없는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강진 하맥축제는 입장료 1만원으로 공연을 보고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여름 축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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