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침수피해 농기계 재해복구반 가동

김도형 기자 / 2025-07-24 16:00:09
신속한 수리 지원으로 영농 정상화 추진

경남 합천군은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침수 농기계 재해복구반을 긴급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 침수 농기계 재해복구반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경운기를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농기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복구반은 침수 직후 초기 조치 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 지도와 함께 자체 복구가 어려운 장비에 대해서는 농기계 사후 관리 업소로 인계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수리가 불가능한 농가의 경우 농기계 대여은행 장비를 적극 지원해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 해주고 있다.

 

이동률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침수 직후 빠른 조치가 고장 및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