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내란수괴 방어권 보장' 안건 상정을 저지한 인권위 직원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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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왜 윤석열 인권은 보호하면 안 되냐'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는 '내란수괴 인권위원' 김용원은 즉각 사퇴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첫 전원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하려다 직원들과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에 막혀 무산됐다. 인권위 직원 50여명은 복도에서 "내란수괴 옹호하는 긴급안건 철회하라"며 안건 상정 저지에 나섰다.
한석훈·김종민·이한별·강정혜 비상임위원이 공동발의한 안건은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 철회 등을 골자로 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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