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파수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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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함안군 제공] |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이 꿈을 찾고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안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준공한 지 30년 이상 경과돼 노후화된 '파수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총사업비 63억 원(국비 40억 원, 지방비 23억 원)을 투입해 기능을 상실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2층 규모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해 근로자 기숙사 및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파수농공단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30년 이상 경과된 법수·군북·산인 등 4곳 농공단지 모두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함안군은 강조했다.
김태형 군 경제기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 선정은 수차례 관련기관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성과의 결과"라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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