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가 전남 함평군에 들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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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저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축산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조사료 유통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장,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는 예산 180억 원을 투입해 함평군 백호리에 TMF 생산시설, 미생물 제조설비 등 7484㎡ 규모로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은 국내 최대 고품질 조사료 생산지역이다"며 "전국 최초 저메탄 조사료 모델 개발보급으로 축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은 "메탄가스와 질소 배출량 감축 사료원료 전처리‧제조시설 설치로 고품질의 저메탄 조사료 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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