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시연 탈퇴? 사실 아냐" 플레디스 '황당'

권라영 / 2018-10-25 15:16:22

걸그룹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시연의 탈퇴설을 부인했다. 

 

▲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시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레디스는 25일 "프리스틴 시연의 전속계약 해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에 따르면 시연은 여전히 플레디스 소속이다.

플레디스는 이어 "시연을 포함한 프리스틴 멤버들은 지금도 열심히 연습 중"이라면서 프리스틴 해체설에도 반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시연이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해지, 프리스틴을 탈퇴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프리스틴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연은 어린 시절부터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Bang', 오렌지캬라멜 '아잉' 등 여러 뮤직비디오와 CF에 출연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2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나영, 결경, 은우 등과 함께 지난해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에는 올해 1월까지 MBC '쇼!음악중심' MC로 활약했다.

프리스틴은 데뷔한 해에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았으나 멤버 카일라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올해는 유닛인 프리스틴V 활동에 집중했다. 시연은 프리스틴V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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