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단장·산외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활동

손임규 기자 / 2024-10-18 15:23:04

경남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회장 이행란) 회원 16명은 18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 단장면 자원봉사회원들이 고추장과 소고기뭇국을 준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자원봉사회는 이날 고추장과 따뜻한 소고기뭇국을 정성껏 만들어 소외계층 5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

 

이행란 자원봉사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환절기에 기운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

 

▲ 산외면 자원봉사회원들이 밑반찬 나눔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는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돼지주물럭, 가오리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김선애 회장은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밑반찬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산외면 자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외면 자원봉사회 회원 18명은 매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취약계층 가정에 나눠주면서 안부 확인과 말벗이 돼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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