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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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숙박할인 카드뉴스 [전남도 제공] |
지원 대상은 전남과 광주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다.
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한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은 할인금액에 더해 1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전남 생산품 판매 촉진과 전남 관광 활성화 등을 홍보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에 주소를 두지 않은 전남 향우라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 지난해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에 미리 제출해야 할인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스마트폰의 전남관광플랫폼 앱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되도록 구성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뿐만 아니라 전남관광플랫폼 을 적극 활용한 원스톱 관광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 지난해 339개소 숙박업체가 참여해, 관광객 1만 5000명이 할인 혜택을 누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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