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4월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우포늪 생태관 체험학습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
| ▲ 우포늪생태관 전경 [창녕군 제공] |
'에코누리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견학을 비롯해 우포늪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탐구하는 일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3기 △가족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따오기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접수는 인터넷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오기를 탐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위촉
![]() |
| ▲ 성낙인 군수가 12일 생활공감정책참여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2일 군수실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기 위해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5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선발하는 단체다.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나눔·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1804명, 경남도에서 152명, 창녕군에서는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공공·민간 분야 퇴직자,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