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3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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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태(오른쪽) 밀양시교통행정과장이 교통문화지수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매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지역 간 교통문화지수를 비교 평가해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하고 있다. 밀양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밀양시는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운전 행태 49.45점, 보행행태 17.65점, 교통안전 20.85점으로 인구 30만 명 미만 49개 시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7.95점을 받았다.
특히 밀양시는 횡단 보도·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교통안전 예산 확보와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높은 교통안전 문화 의식 덕분에 2년 연속 1위를 했다"며 "앞으로 교통안전시설 확충·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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