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경남도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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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놀이터 모습 [의령군 제공] |
지난해 3월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된 이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사각지대 위기가구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등의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부림면행정복지센터 돌봄센터, 동부사회복지관 돌봄마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부림면·낙서면·봉수면·궁류면을 권역형으로 묶어 4개 면의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만성질환자 영양관리, 건강음료 지원, 치매예방 두뇌똑똑꾸러미, 관내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 18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대상으로 두뇌인지 활동, 미술 교실, 음악 율동 등을 운영하는 '청춘 놀이터'와 약사회와 함께하는 '가정방문 복약지도'는 의령형 통합돌봄 대표 우수사례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의령군 관계자는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서는 모든 지원체계가 하나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 개발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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