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경남도의원(창녕1·국민의힘)이 전국 최대 규모의 경남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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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재 도의원 [경남도의회 제공] |
도의회는 국민의힘 이경재(창녕1) 의원이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국내 산업단지 1312곳 중 경남지역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9곳(국가 8·일반 118·도시첨단 2·농공 81)이 산재하고 있다.
이같은 실정에서 산단 활성화 사업을 위한 구체적 예산 확보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이경제 도의원은 설명했다.
조례안은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도내 산단 중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특히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사업을 구체화했다. 또,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검토 조항을 규정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후 6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지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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