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전통시장서 '군민 행복토크' 현장 소통

박종운 기자 / 2025-10-19 09:42:04
생활민원・지역축제 개선 등 군민 의견 수렴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지난 16일 거창전통시장에서 '10월 군민 행복토크'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 이후 군민과의 첫 현장 소통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구인모 군수가 거창전통시장에서 '행복 토크'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행복토크에서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크에서는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의 추가 사방공사 필요성 △지방도 노후화에 따른 아스콘 포장 개선 요청 △반려동물 휴식 공간 마련에 대한 제안 등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열린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토크에 참석한 주민들은 행사장 주차 공간 부족, 먹거리 부스 추가 확보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내년도 행사 질 향상을 위한 보완책 마련을 건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추석 이후 군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과의 소통이 곧 군정의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자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