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조 속에 구성된 산타원정대가 지역 기업체 등으로부터 모금한 3800만 원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19일 취약계층 어린이들이게 전달했다.
산타원정대는 운동화 등 개별 선물과 과자 및 문구센트가 담긴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80명에게 선물했다.
| ▲ 산타원정대가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전달한 뒤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앞서 지난 18일 김해시청에서는 간단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손병철 초록우산 회장은 "산타원정대는 지난 17년 간 이어온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인데 다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연말을 잘 보내고 소외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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