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올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관련, 일곱 가구에 세대당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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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암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세대원 포함)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운데 자가 소유자 및 임대주택(주택소유주 동의) 거주자다.
소득수준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되, 1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지자체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제외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편의를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등이다. 함안군은 7개 가구를 선정한 뒤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 노인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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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 부설 함안노인대학 개강식에서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이상조 학장의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이 학장은 퇴임사에서 "수강생 여러분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노인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조 학장은 교사 퇴직 후 노인복지회관 한글교실 강사 및 경로당 회장,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지회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함안노인대학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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