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포인트 서비스'의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초 20만 명에서 두 달여 만에 1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포인트 서비스는 투자와 혜택을 결합한 미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웅문S# '간편모드' 내 '혜택' 메뉴를 메인으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AI 오늘 시황 확인하기', '종목가격 투표하기' 등 참여형 미션을 추가해 투자 정보 탐색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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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 30만 명 돌파. [키움증권 제공] |
이용자는 '거래 종목 실시간 랭킹 확인', '소수점 거래 신청', '주식 거래하기'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동시에, 월평균 약 4000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받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포인트 서비스는 앱테크 요소를 접목해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새로운 금융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투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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