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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지지 및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공동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최기범 지부장(오른쪽 끝)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지지 및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공동 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가 광범위한 민영화와 영리화 계획. 공공기관 가짜 혁신방안, 재정 건전성을 빙자한 공공서비스 축소 정책 추진에 따라 철도 및 도시철도에 대한 구조조정 및 민영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서울시가 요금 150원 인상을 이유로 인원 감축 규모를 700여 명 늘려 2212명으로 발표 했다”고 비판하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하철 어디에도 요금 인상을 이유로 대규모 인력 감축을 하지 않았다”며 “수 천명의 인력 감축과 상시·지속·안전 업무의 대규모 외주화로는 시민과 지하철의 안전도, 시민 서비스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전국 철도·지하철 노동자들은 서울교통공사 노동자들의 시민안전과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함께 투쟁으로 연대한다”고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는 밝혔다.
지지 발언에 나선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최기범 지부장은 “파업 찬반투표율 94.12%, 찬성 91.88%로 11월 9일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1~8호선의 파업 일정에 발맞추어 9호선도 함께 투쟁에 나선다”며 “전국의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등하게 일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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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지지 및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 공동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현정희 공공운수노조위원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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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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