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귀농·귀촌인과 도시민 유치 주력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10-23 15:06:40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인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민 유치 확대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2024년 전남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서 열린 '2024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 대회'에서 주요 내빈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옥환 전남도귀농어귀촌인연합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대비해 전남도-대한민국재향경우회-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 간 도시민 유치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1960년 설립된 퇴직 경찰공무원 단체로 회원 150만 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전남도의 귀농어귀촌 프로그램 참여·홍보에 협력하고, 전남도와 함께 도시민 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어울림대회가 귀농어·귀촌인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연합회는 2016년 설립돼 현재 회원 4500명이 활동하며, 대도시에서 도시민 유치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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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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