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수 원장 "이번 캠페인 학생 탄소중립 실천 계기될 것"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진 진행한 '2024 탄소중립 친환경급식 협력 캠페인'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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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탄소중립 친환경급식 협력 캠페인' 개최 포스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
캠페인은 이 기간 동안 AI푸드스캐너가 설치된 전국 67개 초·중·고교에서 진행됐다.
탄탄스쿨 급식 올스타전(기후위기를 막는 영웅의 탄생!)이란 명칭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AI푸드스캐너를 이용해 대상 학교별 평균 잔반율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 파주 문발초, 최우수상 광명 온신초, 우수상 김포 걸포초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푸드트럭, 최우수상 수상교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상 및 150만 원 상당의 친환경간식지원비, 우수상 수상교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상 및 100만 원 상당의 친환경간식지원비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릴스 챌린지에 참가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워치와 참가 학생들 전원과 학교에 키링과 급식소리함이 각각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 및 잔반인식 제고를 통한 미래세대 식생활 문화 개선 △잔반절감 캠페인을 통한 환경보호 및 자원낭비 방지, 기후위기 대응 △녹색 동반성장에 함께 기여함으로서 탄소중립 가치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음식물쓰레기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10%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환경 문제"라며 "음식물쓰레기 절감은 이제 환경 개선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다. 이번 캠페인이 성장기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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