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최근 5년 대비 최고 수준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4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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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접종 모습 [창녕군 제공] |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고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관절통, 두통 등 심한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B형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크고 재감염의 확률도 높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감염 시 중증 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집단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창녕보건소 관계자는 강조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감염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며 "미접종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기한 내 반드시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
창녕군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생활폐기물 수거 △쓰레기 수거일 조정 △설 전날 급증하는 쓰레기 대비 읍내 오전·오후 2회 수거 △설 연휴 이후 생활 주변 대청소 등이다.
설 전날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창녕읍·남지읍 시가지는 오전과 오후 2회 수거를 시행한다. 연휴가 끝나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미수거된 지역의 쓰레기를 최대한 빨리 수거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히 쉬고,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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