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7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 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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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혁 부군수가 7일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신속집행 추진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재혁 부군수는 이날 부서별 신속 집행 현황을 공유하며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합천군은 경남도 신속 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6월 말까지 3407억 원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또, 주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규모 사업의 공정 및 집행 현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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