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립공원서 한국인 관광객 1명 사망

강혜영 / 2019-07-08 15:01:54
현지 경찰, 산행 중 실족사 추정

뉴질랜드 국립공원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 '뉴질랜드 해럴드'는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아서스 패스(Arthur's Pass) 국립공원에서 산행에 나섰던 24살 한국인 청년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뉴질랜드 남섬의 아서스 패스 마을과 오티라 협곡 [뉴질랜드 해럴드 캡처]


'뉴질랜드 해럴드'는 7일(현지시간) 오후 현지 경찰 구조대가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서스 패스(Arthur's Pass) 국립공원에서 24세 한국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관광차 뉴질랜드를 방문해 전날 일행 1명과 함께 산행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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