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아버님의 간곡한 호소처럼 '제2의 하늘이' 없어야"

진현권 기자 / 2025-02-12 15:20:49
"다시는 이런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모든 사람 힘 모아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하늘 양 아버님의 간곡한 호소처럼 '제2의 하늘이'는 없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호소했다.

 

그러면서 "여덟 살 어린이의 무고한 희생에 어떤 말조차 하기가 어렵다. 가족들의 마음은 헤아릴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별이 된 하늘이가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길 기도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5시50분께 대전시 서구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40대 여교사 A씨가 이 학교 1학년 김하늘(8) 양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질병 휴직에 돌입했지만 조기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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