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다음달 2일부터 팔마야구장 등 5곳에서 2024년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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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청사 [순천시 제공] |
이번 대회는 초등부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동안, 중등부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동안, 고등·대학부는 17일부터 225일까지 9일동안 치러진다.
선동열, 이종범 선수 등을 배출한 광주일고를 포함한 전국의 명문팀 35개 학생 야구 선수 1100여 명이 참가해 선수 기량 향상과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명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겨울철 따뜻한 기온과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야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순천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4년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야구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순천시가 야구뿐만 아니라 전 종목에 대하여 스포츠메카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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