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 게임가치 확산·장애인 지원 앞장

박철응 기자 / 2025-11-07 15:01:52

게임과 구독이라는 이종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낸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넷마블게임박물관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1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業)과 연계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방준혁 의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긍정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가족 및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게임소통학교'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함께 이해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게임을 매개로 가족 관계 증진에 도움을 준다.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진로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게임탐험대' 등 게임사의 특색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장기간 지속하고 있다.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게임 산업 및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3월 '넷마블게임박물관'을 설립하기도 했다.

 

방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넷마블은 2018년 게임업계 최초로 '넷마블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장애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고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서는 지난해 단원 2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최근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총 12개(금 9개, 은 3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코웨이 또한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2년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한 이후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휠체어 농구단 전원은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돼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넷마블과 코웨이의 장애인 스포츠 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통합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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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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