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이 1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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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 등이 창녕공장 착공식에서 첫삽을 뜨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공장을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한다. 이번 착공식은 2034년까지 추진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2027년까지 588억 원을 우선 투자한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사 등 주요 항공기와 방산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으로, 창녕공장은 항공과 방산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성창모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창녕에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가 항공·방산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공장 착공식은 창녕군이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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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윤수근 경남조경수 대표가 장학기금 기탁식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는 1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2월까지 한국조경수협회 제33대 회장을 지낸 윤수근 대표는 지난달 4일 '제6회 임업인의 날'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창녕제일고등학교(현 창녕슈퍼텍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뒤 1991년 조경수 재배를 시작한 윤수근 대표는 "평소 지역 후배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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