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가 지난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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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 행사 모습 [의령군 제공] |
이번 특별전에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만5353명이 관람했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가족 단위 생태 학습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셈이다.
이번 특별전은 청정 자연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마련됐다. 특히 '반딧불이 암실 체험'은 암실 속에서 반딧불이가 내뿜는 빛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신비로움을 선사했다.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 서식지, 생태 습성을 생태 해설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 교육 효과도 높였다. 세계의 다양한 열대어 전시와 함께 '곤충낚시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 '색종이 접기 놀이'와 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령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시절인연' 8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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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절인연 포스터 |
의령문화원은 2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공연장(의령문화원 앞)에서 '문화가 있는 날' 8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의령문화원, 의령군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8월 행사의 테마는 1970~1980년대 '시절인연'이다. 당시의 추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와 체험이 군민들에게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팝&댄스 장르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밴드 공연과 댄스 무대, '줌바댄스' 동아리 공연도 군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령문화원 전시실에선 '시절인연 사진전'을 통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되새겨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의령의 아들'로 불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강보민의 트로트 공연이 특별 무대로 예정돼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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