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하고 선거전 돌입

박상준 / 2024-02-26 15:02:48
후원회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과 성무용 전 시장등 지지자와 필승 결의

국민의힘 '천안갑' 공천이 확정된 신범철 후보가 25일 터미널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신범철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신범철 캠프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신범철 캠프의 후원회장인 안대희 전 대법관과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정일영 전 국회의원, 전용학 전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온 종일 사무실을 가득 매워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총선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은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민과 지지자들이 편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사무소를 개방해 지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신범철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찾아온 지역주민들이 한분 한분 뵐 때마다 천안을 발전시켜달라고, 꼭 승리하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 후보는 천안남산초, 계광중, 북일고를 졸업한 천안 토박이로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립외교원 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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