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기센터 이정환 계장,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시상식서 최우수상

김도형 기자 / 2024-12-12 15:17:50
마늘·양파 스마트 기계화 재배기술 보급 기여

경남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정환 스마트원예계 계장이 11일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한국농업기술 보급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이정환 스마트 원예계장이 농업기술보급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한국농업기술 보급 대상'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도 농업기술원 등에서 근무하는 지도·연구 직렬 공무원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지도 사업의 위상을 높인 인재를 발굴·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상자는 최근 5년간의 활동 실적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등 총 3개월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이정환 계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생산자 단체 등과 협업해 스마트 기계화 재배 기술 모델을 개발·보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득작물인 마늘과 양파 생산 농가의 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계장은 농업인 교육 22회(1,206명), 기술 보급 시범사업 32종(6,059농가), 기술보급 평가·연시회 52회(2635명) 등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앞서 이정환 스마트 원예 계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업무 추진으로 지난 7월 '합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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