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 달성 비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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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이병노 담양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전국 1위 달성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2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개호 민주당 국회의원과 김한종 장성군수 등이 참석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제도를 운영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전담팀을 구성해 전체 기부자의 92%를 차지한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를 겨냥한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는 등 제도의 취지를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국 1위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전했다.
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초자치단체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보완하며, 지역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인구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제도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지정기부제 운영 방향과 금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답례품 산업의 변화와 민간플랫폼 도입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운영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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