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6일 합천시네마 수탁자 선정 심의 결과와 군의회의 승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뮤비워크 합천주식회사'와 위수탁 재계약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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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태 문화예술과장과 뮤비워크 합천주식회사 임원이 합천시네마 위수탁 재계약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재계약 기간은 2028년 4월까지 3년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5년 '작은 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도 함께 체결, 관람객 1인당 3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민 전체다. 타 지역 거주자라도 도내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합천시네마가 더욱 친근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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