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합천예술제 18일 팡파르…31일까지 공연·전시행사

김도형 기자 / 2024-08-12 15:53:38

한국예총 경남 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는 '제20회 합천예술제'가 오는 18~31일 합천읍 일해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로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 제20회 합천예술제 홍보 리플릿

 

제20회 합천예술제는 '예술은 꿈! 합천, 그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행사는 △문인협회 공원시화전(18일부터) 미술 및 사진작가 협회 회원전(27일 부터)으로 크게 구분된다.

 

공연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이어진다. 개막식 축하 공연 '콘서트 휴'에서는 인기MC 하명지의 진행으로 가수 빈예서·채수현·황혜림·손빈아·정미애·신승태 등이 분위기를 돋운다.

 

둘째 날에는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국악한마당이 열린다. 평시조, 서한우류 버꾸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공연과 퓨전국악 밴드 퀸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문인협회 주관으로 명사 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진행된다. 지역 명사 10명의 시낭송과 고두현 시인의 문학 특강, 드오 크로스오브 앙상블의 특별 연주 등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합천 색소폰, 합천군합창단, 음악여행 등이 함께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가 열려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점용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큼, 군민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제19회 합천예술제 공연 모습[합천군 제공]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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