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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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말이산 별축제' 포스터 [함안군 제공] |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가족과 함께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 대표 문화행사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좋은 질문의 힘' 인문학 강연 △매직쇼 △밴드 공연 △천체망원경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이다.
올해 축제는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게임'과 연계된다. '말이산게임'은 '오징어게임'을 소재로 한 참여형 놀이로, 8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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