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톡-아이북 활용한 미래교육 모델 공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수업 담당 장학사와 교육부 관계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경남교육청 주관 미래형 수업 설명회가 통영에서 열렸다.
경남교육청은 15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와 죽림초등학교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아이북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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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에서 열린 미래형 수업 설명회 [경남교육청 제공] |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가 통영에서 개최한 전국 수업 담당자 협의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경남 미래형 수업 정책 소개와 통영 죽림초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지난 6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교실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경남 미래형 수업 정책 소개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형 수업의 필요성, 아이톡톡과 아이북 개발 및 보급 과정,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육과정 재구성에서 수업, 평가, 기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아이톡톡 활용 방법을 소개해 공교육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형 수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통영 죽림초교에서 아이톡톡 내 '감정출석부'와 '톡톡클래스'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3학년 수업과 디지털 교과서인 '더클 톡톡교과서' '웹오피스' 등을 활용한 6학년 모둠별 프로젝트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미래형 수업을 공개한 죽림초교 남태열 교사는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을 미래형 수업의 새로운 모델로 보여줄 수 있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맞춤형 교육 체제가 아이톡톡-아이북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통해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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