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공연…군민 70% 할인
전남 무안군이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다음 달 9일 저녁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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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7시에 만나' 포스터. [무안군 제공] |
이번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놓쳐버린 순간, 그리고 기억 속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가영은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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