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이 1일 합동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의대 추진 결정'을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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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인터넷 쇼핑몰 '남도장터' 로고 [재단법인 남도장터 제공] |
남도장터와 전남관광재단 등 전남도 출자출연기관장들은 "두 대학의 양보와 협력으로 성사된 이번 결정은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사명감의 발로이자, 도민의 간절한 염원에 희망을 밝힌 결단"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전남은 전국 유일 의과대학이 없는 곳으로 필수 의료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고 의료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사실상 의료공백 상태'에 처해있다"며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시급하고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는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은 두 대학의 결정을 지지하며, '공동 단일의과대학'이 설립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전남에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과 필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국립의대 설립이 어느 지역보다 절실하다"면서 "양 대학의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출자출연기관장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결의행사에 참여하는 등 의대 유치를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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