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前남자친구 '협박·강요 혐의' 고소…"철저한 수사 이뤄지길"

박동수 / 2018-10-04 14:53:30
▲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최 모씨를 고소했다. [최상철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최 모씨를 고소했다.

4일 구하라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의뢰인은 2018년 9월 27일 전 남자친구 최 모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씨의 범죄혐의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한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는 구하라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13일 A씨와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으나 A씨가 이를 부인하며 대립 중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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