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부모 소통 자동 관리… KT 랑톡, AI 통화리포트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2-14 15:02:06
3월 신학기 앱 업데이트…교권보호 및 소통 지원
AI가 통화 녹음 자동으로 기록·관리
보이는 통화 제공…업무 효율성 높여

KT(대표 김영섭)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랑톡에서 'AI 통화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랑톡'은 교사가 개인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학생이나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교권보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 랑톡 AI통화서비스 화면 [KT 제공]

 

AI 통화리포트에서는 △통화내용의 텍스트 변환 및 검색 통화 결과에 대한 감정분석(만족·불만·평온·화남·우울 5가지) 통화내용의 요약·키워드 정리 통화수신시 이전 통화이력 요약 제공 통화녹음파일 클라우드 백업 통화리포트 내보내기(외부공유) 등이 제공된다.

 

통화녹음 파일의 경우 보이는 통화 서비스로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AI 통화리포트를 사용하면 AI(인공지능)가 학부모·학생과의 소통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 관리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낮춰 줄 수 있다.

 

KT Enterprise(엔터프라이즈) 통신사업본부 명제훈 본부장은 "랑톡이 AI 서비스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전환(DX)을 리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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