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0차 정기회의에서 의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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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군수협의회 단체장들이 8일 정기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회의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자체사업 추진 등을 채택해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군수는 제10기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돼 2026년까지 의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조근제 군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가야문화권의 역사적 유산가치를 넘어 이를 기반으로 가야문화권의 지역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문화권협의회는 시군 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자적 공동발전 모색을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했다.
5개 광역단체(대구·경남·경북·전남·전북) 24개 시군을 회원으로 두고 가야문화라는 공통적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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