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으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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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원 담양군수가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으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담양군은 △태양광 1인당 보급량 △면적당 보급량 △전년 대비 증가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기초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군민 참여와 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를 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평가로,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실적과 정책 추진력을 종합 평가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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