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들을 투입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 ▲ 안병구 시장이 29일 하남읍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농업기술센터는 29일 하남읍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안병구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 감자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매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 영농철과 가을 수확기에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의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추진 기간'으로 지정, 시청 산하 전 부서와 읍면동별로 1회 이상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기부
![]() |
| ▲ 29일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하남읍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원장 문경자)은 29일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전액(144만 원)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아나바다 행사는 지난 20일 수산어린이공원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자원 재활용 행사로 진행됐다.
문경자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원아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즐거움을 가르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