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성장지원 사업 10개사 선정-종합사회복지관 신축 추진

손임규 기자 / 2025-05-27 15:00:59

경남 밀양시는 기업과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2차년도 수혜기업으로 10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기업 및 지원기관 성장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수혜기업 선정평가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나노융합산업, 차세대에너지, 스마트팜,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45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년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선정된 10개 사에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제품 고급화 △공정장비 지원 △신규 인력 교육훈련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제품 성능 개선, 신뢰성 확보,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 한국재료연구원 밀양기술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밀양센터가 사업에 참여해 분야별로 1 대 1 매칭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지난해 9개 사를 선정해 사업 추진한 결과 직접 매출 발생 약 27억, 신규 고용 창출 9명, 특허 출원·등록 4건, 해외 판로와 MOU 체결 3건, 해외 상표 출원 1건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타 지역에 소재한 5개 사 중 3개 사가 나노융합센터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2개 기업은 연내 이전 예정이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특화산업 기업들이 기술력 향상과 사업화 성과를 실현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며 "밀양이 소재·부품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 27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근석 부시장, 밀양시 공공건축가, 용역사,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사업개요 및 추진 일정, 설계 기본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 관계 기관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730㎡ 규모로 가곡동 709-66번지 일원(장애인복지관 옆)에 조성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3월 착공, 2027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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