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형형색색 56종 장미 식재…관람객 발길 '유혹'

강성명 기자 / 2024-05-19 14:55:49

지난해 1000만 관람객이 다녀갔던 순천만국가정원에 향기를 가득 머금은 형형색색의 장미가 식재돼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순천만국가정원에 식재된 장미 56종 [순천시 제공]

 

19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국가정원에는 게브뤼더그림, 서니스카이 등 장미 56종이 식재돼 있다.

 

국가정원에는 조형물을 감싸올라 피어나는 정원부터, 회랑을 거닐며 감상할 수 있는 공간까지 로맨틱한 장미 정원을 즐길 수 있다.

 

또 장미꽃 커튼 터널을 지나 장미 꽃병 포토존에 앉아 있으면, 장미향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달 1일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개장한 뒤 정원에 애니메이션을 입혀 새로운 정원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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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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