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2023년 한해 중앙정부, 전라남도 등 81개 분야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재정 인센티브 15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 |
| ▲ 순천시청 청사 [순천시 제공] |
분야별로는 일반행정분야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대상' △2023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특별상'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대상'과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문화관광분야는 △2022년 시립박물관 2개소 우수 인증기관 선정 △2023년 도서관 운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세계문화유산부문 금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분야는 △전남 최초 국민기초생활분야 '국무총리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상'등을 수상하여 복지분야 5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는 지방소멸 위기에서 지방을 살려낸 것으로 전국 500여 기관단체의 벤치마킹으로 증명됐다.
순천시는 "완성도 높은 정책추진으로 도시의 신뢰도와 경쟁력이 올라가면서 나타난 결과"라며 "2024년에도 더 높고 새로운 순천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