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차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종사자들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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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문금주 국회의원이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금주 의원실 제공[ |
문 의원은 지난 10일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등 4개군 차산업 종사자가 참석했다.
이날 종사자들은 차산업법 제정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고 차산업의 지속 발전과 차문화 진흥을 도모할 수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애로사항 청취와 입법적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문금주 의원은 환영사에서 "차산업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국회가 아닌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헬시 플레저'에 트렌드에 힘입어 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차산업의 변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초중등 다례문화 교육 의무화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차문화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 빠른 시일 내 건강을 지키고 예절과 인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차산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차산업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인사말에서 "차산업의 새로운 발전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물꼬를 트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조기정 보성차문화연구회 회장의 '차산업법 일부 개정을 위한 제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주현 경상대학교 강사, 이현정 이한영차문화원 대표, 이경희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해설사와 최준용 보향다원 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차산업 발전 방안과 구체적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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