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경남도내 군부 1위 차지

김도형 기자 / 2025-06-10 16:38:16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 평가'에서 경남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 김윤철 군수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10일 안전관리 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실적을 토대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2개 지표에 대한 항목별 재난 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합천군은 △재난업무 담당자 전문 교육 이수 △방재시설 점검 실적 △방재 시설 보수·보강 △재난 대비 통신망 △재난 교육 훈련 △위기 대응 매뉴얼 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형 산불을 주제로 13개 유관 기관과 함께 실시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추진과 단체장의 재난 대응 역량, 재난에 대한 이해·관심에서 좋은 점수을 얻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재난 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직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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