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산토끼노래동산 내 기존 어린이 놀이터를 물놀이장으로 새단장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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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장 모습 [창녕군 제공] |
어린이 물놀이장은 산토끼노래동산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광객들이 충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504㎡ 규모로 조성됐다. 샤워실·탈의실·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은 휴무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그 다음 날 휴무한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올해 4월 개장한 사계절 썰매장과 더불어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문을 연 '산토끼밥상'이 인근에 위치, 볼거리·놀거리·먹거리를 모두 갖춘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장 조성으로 여름철 산토끼노래동산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군청 구내식당서 '갈릭 버거' 시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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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와 직원들이 22일 갈릭 버거를 시식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최근 창녕마늘을 활용한 '갈릭 버거'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시된 것과 관련, 22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400여 명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식 행사를 열었다.
'창녕 갈릭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이자 가장 상징적인 메뉴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을 받아 올해로 네 번째 귀환을 맞이했다.
창녕군은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창녕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2000명을 추첨, '갈릭 비프 버거 세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갈릭 버거 마스코트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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