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일 오후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양평물맑은시장 교육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여주시 및 양평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 지난 2일 김민철 경상원장(앞줄 넷째)이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가진 뒤 양평지역 소상공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상원 제공] |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정담회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한 해당 시·군 관계자, 경기도상인연합회 및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양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 상권 활력 회복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전년 대비 올해 생활밀접업종 소상공인 개업 대비 폐업의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근거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양평군은 전년 대비 증가한 소상공인 폐업률을 낮추기 위한 개선점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속되는 경제 악화 속에서도 서민경제의 근간인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철 원장은 올해 1월부터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시흥·의정부·수원·하남·구리·고양·평택·파주·김포·광주·여주·양평 등 12개 시·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남은 과천 등 19개 시·군도 순차 방문해 상인들과 정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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