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위수탁지역본부가 제22대 총선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
| ▲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인 김두관 후보가 화물연대 경남본부와의 정책협약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
화물연대는 20일 민주당 경남도당과 안전운임제를 통한 국민 안전 증진과 화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서에는 화물연대 측에서 이동명 경남지역본부장과 김영수 위수탁지역본부장이, 민주당 측에서는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이 서명했다.
협약을 마친 화물연대는 "민주당 후보들은 윤석열 심판과 진보민주적 발전을 위한 총선 공동대응 경남연석회의 합의에 따라 야권단일화로 확정한 후보들"이라며 민주당 국회의원 및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민주당 후보들은 화물노동자 안전운입제 재입법과 업무개시명령 폐지, 화물자동차 지입제 폐지 등을 위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과 함께 특수고용노동자 및 플랫폼 종사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플랫폼 규제방안 법제도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