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잇따라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의령군 폐기물처리주변주민지원협의체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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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처리주변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 폐기물처리주변주민지원협의체(회장 공영만) 회장단은 20일 군청을 찾아 오태완 군수에 수해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영만 회장은 "조그만 정성이 수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의면청년회·문화꽃집 수해복구 성금 2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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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의면청년회 회장단과 문화꽃집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20일 대의면청년회(회장 전봉철)와 문화꽃집은 의령군에 2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의면청년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100만 원에다, 전봉철 회장이 개인적으로 쾌척한 100만 원, 그리고 문화꽃집에서 기탁한 50만 원을 합쳐 마련됐다.
재의령 마산고교 동문회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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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의령 마산고교 동문회 회장단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20일, 재의령 마산고등학교 동문회는 수재 의연금 200만 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박은배 동문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고향 의령에 큰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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